가죽 스니커즈 운동화 + 하트 단화 스타일 사이즈 색상 자세히

 

 

이번주 날씨 보셨나요. 

완벽한 봄이라고 느낄만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디든 놀러 가고 싶어요. 

 

놀러갈땐 아무래도 코디가 어느정도

갖추어져야 또 발걸음이 가볍지 않겠어요. 

 

야외에 많이 돌아 다닐때는 아무래도

신발이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편리함과 스타일리쉬 이 둘을 동시에

잡을수 있는 운동화를 골라 봤어요. 

 

봄에만 느낄수 있는 기운이라는게

있잖아요. 

 

요즘 기분이 그냥 업되어 있는게

화사한 옷을 보니까 제 마음이 더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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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머만 가죽 스니커즈

 

가죽 스니커즈 단화

드디어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날씨가 좋을때는 그냥 화사한게

가장 좋더라구요. 

그래서 화이트 색상을 골라 봤는데

사실 뭘 골라야 할지 고민될때 흰색을

선택해서 디자인을 넓혀 나간다면 이미

반은 끝났다고 보셔도 될거에요. 

 

옆라인 보이시나요. 

단조로움은 없고, 개성이 넘치는 디자인이 보일거요. 

 

원래 흰색=심플한 디자인 이 성립되는데,

기본템을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포스팅 초반에는 일단 기본 코디로 이어 나가려고 해요. 

 

 

운동화 끈이 있는게 아니고 이게 붙이고

때었다 하기 때문에 신을때 굉장히 편리해요. 

 

그리고 뭔가 색다른 개성을 엳볼수도 있기에

오늘의 픽은 바로 이 스니커즈에요. 

 

 

 

스니커즈를 고를때 앞라인에서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디자인과

그렇지 않은 디자인이 있는데 이것 또한

좀더 디테일하게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에요.

 

원래 이런 스타일로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가 되고 있지만 가격과 제품 퀄리티

부분에서 고른다면 신경을 안쓸수가 없을거에요. 

 

- 가격 : 200달러

- 사이즈 :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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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키노 하트 모양 단화

 

 

완전 러블리한 단화 아닌가요. 

사실 화이트 단화의 정석 에프엠으로

불리우고 싶어요. 

 

여기에 옆라인에 핑크 러브 아이콘이

들어가서 단순히 심플함을 넘어서

개성이 넘치는 나만의 운동화가 완성이 되었어요. 

 

근데 이게 디자인이 과하지 않고 뭔가

절제된 모습을 볼수 있어요. 

 

맞아요!! 정면에서 바라볼때는 깔금함을

연출하는데 옆으로 돌아설때는 너무나

러블리한 디지안이 연출되기 때문에

너무 이쁜것 같아요. 

 

 

스키니나 일반 스트레치 통으로 진 스타일에

가변운 라운드 티셔츠를 입었을때 내츄럴하고

꾸민듯 꾸미지 않게 그냥 무심한 연출력을

뽐내고 싶을때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운동화 뒷부분을 보시면 역시나 하트

모양이 단조로움을 깨부수며 나 개성있는

운동화야 라는 외침이 들릴정도로

이 단화만의 특징이라고 볼수 있어요. 

 

 

앞라인은 그냥 여타 브랜드들의 디자인과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하지만 각 브랜드마다 고민이 있을거에요. 

누구나 이런 스타일을 만들수 있고

찍어 내지만, 여기에 과하지 않고

본인만의 색깔을 느낄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 라는 의문일거에요. 

 

옆뒤 라인을 볼때 이전의 느낌은 사라지고

새로운 개성과 함게 핫한 아이템이라는것을요.  

 

 

- 가격 : 111달러

- 사이즈 : 6가지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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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때 청바지와 흰색티와 함게 나 그냥 대충 입었는데

이거 너무 이쁘자나 라는 평을 받고 싶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단화 두개는 꼭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