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utnet 더아웃넷 패션 조합 추천 (2) 코튼 자켓, 실크 셔츠, 아나 숄더백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역시 패션 조합으로

상의, 하의, 백까지 준비해 봤어요!

 

완벽하진 않아도 전혀 갈피를 못잡는

분들께는 약간의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서 당분간은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theoutnet 더아웃넷 에서 한번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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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코튼 블러저 자켓

 

 

색상은 아이보리와 네이비가 있고 역시

심플하면서 깔끔하게 연출하수 있는 코디에요. 

 

개인적으로 일반인으로서 전혀 알수없는

패션을 좋아하지 않아서 최대한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는 중간 정도의 선 내에서

코디를 해 보려 했어요. 

 

 

 

현재 모델이 외국인이어서 키가

175가 넘기 때문에 뭔가

언발란스해 보이기도 하는데,

 

실제 입었을경우 편리함(실용성)과

노말한 화려함이 공존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입었을 경우에도 충분히

코디가 가능해요. 

 

 

 

상하 깔맞춤으로 나와 있지만

하의는 좀더 진한 색상으로 코디해 주시면

훨씬더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하실거에요. 

 

특히 백과 구두는 비슷한 색으로 맞추시면

오히려 조합이 좋아요. 

 

 

 

역시 제가 관심이 있는 부분 단추...

밋밋함이 1도 없이 이 옷의 전첵적인

이미지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단추도

한몫한다는것을 알수 있어요. 

 

- 가격 : 15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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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치 실크 셔츠

오렌지 색상은 정말 소화하기 힘든 색 중 하나일거에요. 

 

하지만, 잘만 갖추어 입으면 그만큼

화려함의 극한을 보여줄수 있기 때문에 

많은 패셔니스트 분들이 미는 아이템이라

할수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바지색상인데요. 

나팔바지인데 힙라인이 정확하게 표현되며, 

베이지나 아이보리 같은 색상의 얇은

자켓을 손에 걸치면 완성품이 되겠네요. 

 

 

 

오렌지 색상의 실크 셔츠는 고급스러움을

최대치로 끌어 올릴수 있기 때문에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할 품목이에요. 

 

하지만 평소에 이런 복장으로 2틀 이상

입고 다닌다면 일반적인 코디보다는

훨씬 더 노말해 보일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날을 위해 참고 또 참았을때

빛을 발하는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가격 : 152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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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 블록 크로 숄더백

정장스타일의 옷에 매칭할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백이에요. 

이런 카멜 색상은 실크나 세련된 옷감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밋밋함을 줄이기 위해 세가지

색상으로 개성을 뿜내고 있죠. 

 

 

 

 

이름있는 고급 명풍백도 좋지만

이정도 브랜드의 가격과 디자인이라면

오히려 더 훌륭한 매칭을 기대할수 있을거에요. 

 

이 가방 찾는다고 고생좀 했는데 운이 좋게 제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이렇게 theoutnet 더아웃넷 에서 볼수 있어서 기분이 참 좋았어요. 

 

가방이라는 것은 들고다니는 용도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다를수 있는데, 패션에 대해 좀

안다고 하시는 분들은 엑세서리의 최고봉 가방의 조화를 가볍게 지나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 가격 : 535달러

 

 

다음번 역시 실제 도움이 되는 코디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