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utnet 더아웃넷 패션 조합 추천 (1) 울 트윌 블랜저, 진, 샌달

 

직구를 할때 꼭 참조해야할 사항이

있는데 바로 20% 오프 기간이에요. 

 

요즘 트랜드를 보면, 청바지에

오버 자켓인데, 수즈는 샌달이

괜찮겠네요. 

 

오늘은 이 코디로 한번 포스팅해 볼게요. 

 

 

 

theoutnet 더아웃넷 오프 사진

오프 상관없이 구매할수도 있지만, 

이게 시즌별로 하기 때문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이정도는 혜택을 누릴수 있을거에요. 

 

theoutnet 더아웃넷 세일하고 있는 지금

어떤 옷을 살펴 봤는지 공유해 볼텐데

보시는 분들도 같이 평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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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블렌드 트윌 블랜저

 

이렇게 보면 오버핏이라고 말하기 그렇지만

단추를 풀었을때 오버사이즈 느낌이 좀 나요. 

 

모델분이 골격이 좋아서 옷이 딱 맞아 보이는데

동양인이 입었을때는 좀 달라보일거에요. 

 

최대한 내츄럴하게 코디를 하셔야 어울리는 옷이에요.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단추인데

내츄럴한 이미지에는 전혀

지적할 부분이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이 단추 색상 또한

옷과 비슷하게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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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트 레그 진

 

이 청바지의 포인트는 바로 뒤주머니에요. 

한쪽 주머니가 없고 대신 그 자리에 워싱

처리가 안된 색상이 덮여 있어요. 

 

이런 부분이 전체적인 코디를 할때

상당히 내츄럴하게 무심한듯

꾸미지 않은듯 표현할때 좋아요. 

 

 

 

여름에는 좀 시원하게 센달을 신을수 있는데,

흰색 단화를 착용했을 경우 좀더 영하게

보일수 있겠네요. 

 

작은 크로스 백이 매칭이 좋은데요. 

바지 통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편리성을 많이 따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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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아 리더 샌달

 

 

개인적으로 이런 단순한 디자인을 좋아해요. 

왜냐하면 어떤 코디에도 어울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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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봤을때

 

남들이 보기에 전혀 안꾸민것 같은데

이상하게 깔끔하면서 군더더기가 없이

보이는 효과가 있을거에요. 

 

국내 연예인으로 봤을대는 려원님 스타일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이분도 오버스타일이 잘 어울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