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과목 및 필요한 정보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및 꼭 필요한 정보에 대해 소개 합니다.

퇴근후 4~50대 분들께서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분야중 하나가 바로 공인중개사 입니다. 물론 젊을때도 중개인으로써 시작해서 투자 목적으로 장기적으로 직업으로 선택할수도 있으며, 실생활에 가장 쓸모 있는 자격증 입니다.

오늘 제공해 드리는 합격 통계치를 보시면 알겠지만, 원래 이 시험이 쉽게 출제가 되었었는데 어느 시점 이후로는 시험이 어려워져 단순히 시험문제만 풀어봐서는 합격하기가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잡아줄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합격의 기간을 조금이라도 앞당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1차, 2차 "공인중개사 시험과목"과 과목별 수험서는 어떤책들이 있는지와 기본적인 시험일정등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아 봤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대부분이 비전공자분들이며, 기본적인 개념을 근간으로 해서 이해 위주로 접근하신다면 어려운 문제라도 충분히 커버할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전과목 60점 이상에만 들어간다면 합격이기 때문에 ,

기본적으로 합격을 위한 공부방법과,

실무에 접근했을때 이 정도면 충분할 정도의 양을 코칭받으면서 들어간다면 충분히 합격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해당 교육계의 비법노트나 설명회가 있을경우 꼭 참조해 주세요)

해당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지는데, 둘다 객관식이며 5가지 예문이 주어지는데 하나의 정답을 채택하시면 됩니다.

★ 1차시험으로 부동산학개론과 민법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된 규정이 포함

★ 2차시험으로는 1교시와 2교시나 나뉘며, 총 3과목이 포함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을 확인하는것도 중요하지만 1년에 한번 시험이 치뤄지기 때문에 수험기간과 관련된 플랜을 세우는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보통 매년 8월 쯤에 접수 기간이며 시험은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분비를 하신다면 1년 정도의 수험기간이 들어가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반드시 합격의 문을 두드릴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중 1차 교재로는

일반적으로 에듀윌, 이베에스, 해커스 등등 이름 있는 교육참고서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중요한건, 이 과목은 전체적으로 봤을때 어렵지 않기 때문에 기본만 잡고 들어간다면 문제를 쉽게 풀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과목에서 고득점을 올릴수 있지만, 평균 60점 이상만 맞으면 합격이기 때문에 공부 방향을 이 기준으로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법과목이 어렵다고 느껴질수 있지만 시험문제가 어떻게 출제가 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즉 기본적인 틀 안에서 출제된다면 전혀 어렵지 않은 과목이며 공인중개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참고서에 나오는 개념 위주로 공부한다면 절대 어렵지 않으며 점수 받기 쉬운 과목이기도 합니다.

EBS와 박문각, 에듀윌 등이 있습니다.

부동산 실무와 관련된 내용은 실제 업무를 볼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기에 이해 위주로 들어간다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다만, 부동산공법을 공부하시면서 중개 실무 부분은 규정이 많이 포함되는데 나중에 일하시면서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다소 어렵게 출제가 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을 봤을때는 과목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쉽게 느껴지는데, 법이라는 개념이 일반인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수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기초강의에서 개념을 잡는다면 문제풀이까지 수월하게 진행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합격률이 평균적으로 20~30% 내외이기 때문에 통계로만 봤을때는 10명중에서 2~3명만 합격한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지 않으면 쉽게 합격할수 있는 자격증은 아닙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으면 작은 평수의 사무실에서도 일을 할수 있기 때문에 초기자본으로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시작할수 있습니다.

물론 중개사 일이 노하우와 다양한 경험이 쌓여야 하지만, 합격하고 나면 누구에게나 제로베이스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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